장소명: 롱미술관(龙美术馆, 롱(龍)뮤지엄 웨스트번드)
주 소: 徐汇区-龙腾大道3398号
홈페이지 : 홈페이지 대신 위챗 공식계정(위챗에서 龙美术馆으로 검색가능)
분류: 미술관
제가 좋아하는 웨스트번드 지역에 대표 미술관인 롱 미술관을 소개합니다.
롱 미술관은 말 그대로 용 미술관입니다.
2014년 개관한 롱미술관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중국 최대의 사립 미술관인 롱미술관은 원래는 석탄수송 부두로 사용되었던 웨스트번드의 특성을 살려 석탄호퍼 하역교와 지하주차장을 그대로 살린 독특한 건축물입니다.
1950년대 건설된 길이 110m, 폭 10m, 높이 8m의 석탄호퍼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전시관이 자리하고 있으며, 롱미술관은 리우이춘(Liu Yichun)과 첸이펑(Chen Yifeng)이라는 부부의 사유물입니다.
석탄호퍼 하역교를 활용한 상태로 T형 캔틸러버 구조벽으로 이뤄진 미술관은 노출콘크리트 마감면과 미술품 이외에는 시가적 간섭이 없도록 설계되었으며, 높은 천정으로 인해 전시물에 더욱 집중하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롱미술관은 그 전시보다는 오히려 건축물 그 자체로 더욱 유명해 진 장소가 되었습니다.
특히, 하역교 아래에서 찍은 사진들을 SNS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실물을 보면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는 비쥬얼입니다.


2014년 개관한 롱미술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지금까지 전시했던 전시회의 포스터들을 한 벽에 모아두었습니다.



윌리엄 몽크(William Monk)라는 작가의 Ferryman이라는 작품들은 유니크하고도 새로웠습니다.


이외에도 청,명시대의 "용"을 모티브로 한 작품들의 전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전시관에서는 Stream of Thoughts라는 제목의 전시가 계속됬습니다.
다양한 입체작품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롱미술관(龙美术馆, 롱(龍)뮤지엄)
주소: 徐汇区-龙腾大道3398号 설 연휴 그 동안 가고 싶었던 곳들을 도장깨기 하듯 다녔습니다. 마음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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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대한 조예가 깊지는 않지만 상하이의 미술관들을 둘러보다보면 어떤식으로든 영감을 받을 것이라 생각하며 한 곳 한 곳 찾아가보며 리뷰 남기겠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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