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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서 살아남기/상하이맛집

(일식)와이탄_Bund 6호_KYOKY

by henimania 2024. 2. 10.
식당명: KYOKY
주 소: 中山东一路6号2楼(와이탄)
홈페이지 : 없음
분류: 일식

제 생일을 맞이하여 와이탄에 새로 문을 연 일식당에 다녀왔습니다.

Bund 6호는 3층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카사노바"로 유명합니다.

저는 보통 따종디엔핑(大众点评)을 보고 가고 싶은 레스토랑을 정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제 눈에 딱 걸린 KYOKY라는 레스토랑은 창가자리에서 와이탄을 내려다보기에도 좋으며

식당 분위기는 완전 고급스러운 일식당 그 자체입니다.

6인용 룸이 2개 있으며, 룸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최소 2000유엔(한화 약 37만원)정도를 주문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선 따종디엔핑(大众点评)에 올라와 있는 식당정보를 공유합니다.

▲ 왼쪽사진은 레스토랑의 주소와 평점(맛 4.5, 환경 4.8, 서비스 4.7)이며 따종에서 예약가능합니다. 오른쪽 사진은 세트메뉴이며 저희는 168유엔의 스시세트와 138유엔의 스키야키세트를 주문했습니다.

▲ 따종에서 제공하는 메뉴 Top 10입니다. 

창가자리는 푸동의 동방명주가 정면으로 보이는 명당자리입니다.

▲ 와이탄에 도착하여 조금 더 걸어보려 했으나....추위에 지고 말았습니다. 바로 레스토랑으로 올라갔어요.

▲ 2층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와 2층 로비의 모습입니다.

▲ 레스토랑 창가에서 보이는 전경은 밖에서는 기대하지 못한 모습입니다.

▲ 식당 한켠에는 고이들이 걸려있습니다. 아래 개울에는 작은 초가 올려있습니다. 밤에는 조명이 어두워지고 저 촛불에 불이 켜지는 듯 합니다.

 

6인용 식탁이 있는 룸입니다.

식당 분위기는 너무너무 좋습니다. 그럼 맛은요?

맛은 살짝 기대이하입니다. 지극히 개인적 의견입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 기대가 큰 탓이기도 합니다.

▲ 특히 저 스키야키는 호주산 소고기를 썻다도는 하는데, 역시 호주산은 스테이크가 제격인가 봅니다. 스키야키로 먹기엔 너무너무 질겨서 목으로 넘기기 힘든 맛이에요.

▲ 스시세트입니다. 보기에는 정갈하고 이쁩니다.

▲ 스키야키 세트입니다. 너무 기대가 컸나봅니다. 양은 정말 많습니다.

▲ 다행히 디저트는 맛있습니다.

한번쯤은 가보면 좋을 곳입니다.

맛은 나쁘지도 좋지도 않지만, 분위기는 정말 좋습니다.

새로 오픈한 곳인만큼 가격도 프로모션중이라 더욱 가볼만 합니다.

그럼 저는 또 다른 맛난 곳을 찾아 떠납니다~